2026년 경로당 부식비 월 10만원 지원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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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부식비 지원이란

2026년 1월 1일부터 개정 노인복지법이 시행되면서 전국의 경로당에 부식비가 국비로 지원 됩니다. 그동안 경로당 식사 비용은 지자체 예산이나 어르신들이 직접 부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부식비 지원의 목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사, 교육, 운동, 돌봄 기능을 담당하는 거점 시설로 발전하는 방향입니다. 주 5일 점심 급식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지원 금액과 대상

부식비 지원 금액은 경로당 규모와 지자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월 10만원 수준입니다. 예산군의 경우 401개 경로당에 월 1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합니다. 시범사업 초기에는 20명 미만 소규모 경로당에 운영비와 별도로 월 1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에 등록된 경로당입니다. 기존 경로당 운영비 지원과 별도로 부식비가 추가 지원되는 형태입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지자체별로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경로당 운영비 지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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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비 외에도 경로당에는 기본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2026년 기준 경로당 기본 운영비는 월 20만원에서 40만원 수준으로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전기료, 가스비, 수도료 등 기본 관리비에 사용됩니다.

추가로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냉난방비 명목으로 월 5만원에서 10만원이 더 지원됩니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로당에는 건당 20만원에서 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경로당이 활성화되고 더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경로당 이용 방법

경로당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 인근의 경로당을 찾아 회원 등록을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로당은 동네 아파트 단지 내, 마을회관,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로당에서는 여가 활동, 건강 체조, 바둑과 장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도 많으며, 부식비 지원으로 더 많은 경로당에서 급식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거주지 인근 경로당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경로당의 변화와 역할 확대

2026년부터 경로당의 역할이 크게 확대됩니다.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경로당이 지역사회 돌봄 거점 으로 재편됩니다. 단순히 쉬는 공간을 넘어 식사, 건강관리, 평생교육,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합니다.

일부 경로당에서는 건강 체크 서비스, 치매 예방 프로그램, 디지털 교육 등이 진행됩니다.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로당 관련 문의처

경로당 부식비 지원이나 운영에 관한 문의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청 노인복지 담당부서 에 하시면 됩니다. 경로당 회장이나 관리자에게 직접 문의하셔도 됩니다.

전국 경로당 현황이나 노인복지 정책에 관한 일반적인 문의는 보건복지콜센터 129로 전화하시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노인회 지역 연합회에서도 경로당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경로당을 적극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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