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병원 가기 힘들 때 시간당 5천원 동행서비스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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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혼자 병원에 가야 하는데 몸이 불편하거나 검사 결과를 듣기 두려워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이나 1인 가구, 장애가 있는 분들은 병원 방문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서비스 가 있습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집에서 병원까지의 이동, 접수와 진료 대기, 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시간당 5,000원 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자체 서비스부터 민간 업체까지 이용 방법을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시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 는 서울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 어르신의 경우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일반 시민도 시간당 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비용은 기본 1시간에 5,000원 이며, 30분 초과 시 2,500원이 추가됩니다. 서비스 종료 후 이용 시간에 따라 후불로 결제되며 계좌이체 방식입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병원 개원 시간에 따라 9시 이전에도 협의가 가능합니다.

서비스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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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병원동행서비스는 콜센터(1533-1179) 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방문일시, 출발지, 병원명, 필요한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면 동행매니저가 배정됩니다. 매칭이 완료되면 동행매니저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당일, 동행매니저는 원하는 픽업 장소에서 만나 택시나 대중교통으로 병원까지 함께 이동합니다. 병원에서는 접수, 진료 대기, 수납, 약 수령까지 모든 과정을 동행하며, 진료 후 귀가까지 함께합니다. 의료진과의 소통이 어려운 경우 내용을 정리해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다른 지역 병원동행서비스

서울 외 지역에서도 지자체별로 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경기도 일부 시군에서는 어르신 대상 무료 동행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지역 주민센터나 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 조건과 비용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노인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병원동행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기초연금 수급자나 독거노인의 경우 우선 지원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간 병원동행서비스 업체

지자체 서비스 대상이 아니거나 주말, 야간 이용이 필요한 경우 민간 업체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간 업체의 비용은 시간당 15,000~25,000원 수준으로 지자체 서비스보다 높지만, 시간과 지역에 제한이 적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민간 서비스로는 고위드유, 케어플러스 등이 있습니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동행매니저가 배정되며, 서비스 완료 후 온라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패키지 요금을 적용받을 수도 있습니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과 일자리

병원동행매니저는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으로 5060 세대 의 관심이 높습니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자체 동행서비스나 민간 업체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시급은 업체에 따라 11,000~20,000원 수준이며, 월 평균 수입은 160~310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진흥원, 한국NCS자격개발원 등에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취득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은 병원 동행 실무, 의료 용어, 노인 심리 이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마무리

병원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 가기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시 1인가구라면 시간당 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필요할 때 활용해 보세요. 지역별로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관할 주민센터나 복지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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